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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하늘에서 떨어진 자리
나탈리 Just Like 초특급 특집 기사(3/4) 본문
カウントだけは言えるようにしてほしい
카운트 만큼은 말해줬으면 해
──タクヤさんのこの曲に対する印象は?
タクヤ 初めて聴いた人が「え? なんだこれ?」となるような曲は、僕たちにとって当たり前になっちゃっているので、最初に聴いたときも特段の驚きはなかったです。音の奇抜さと歌詞の真面目さのギャップ、トンチキっぽいけどラップがカッコいいとかいろいろあるけど、よくも悪くもそういう曲はお手のものなので(笑)、早くパフォーマンスしたいなあと。初披露から120%フルスロットルでこの曲が表現できると思います。慣れているがゆえに。
──慣れているがゆえに(笑)。
リョウガ だって最初に聴いたとき、どう思いました? 慣れてるでしょ?
──はい。真骨頂だなと思ったので、それは言い換えれば「慣れ」でもあるのかなと思います。
リョウガ ほらね? それと同じです。
──타쿠야 씨는 이 곡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계신가요?
타쿠야 처음 들은 사람이 '어? 뭐지 이거?' 할 수 있는 곡은 저희에게 있어선 당연한 게 되어 있어서 처음 들었을 때도 엄청나게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음의 기발함과 가사의 진지함의 갭, 병맛인데 랩은 멋있다던가 다양하지만 좋든 나쁘든 그런 곡은 저희의 특기거든요(웃음), 빨리 퍼포먼스 하고 싶네요. 첫 공개때부터 120% 풀 악셀로 이 곡이 저희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익숙하니까요.
──익숙하니까(웃음).
료가 그도 그럴게 처음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익숙했죠?
──네. 이게 초특급이지라고 생각했어서, 다르게 표현하면 '익숙함'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싶네요.
료가 그쵸? 그거랑 같아요.
──ちなみに振付はどなたが?
ユーキ えんどぅさんです。
タクヤ これも「でしょうね」って感じでしょ?
──はい、それしかないよなと思います。超特急側からパフォーマンスに関してのリクエストは伝えるんですか?
ユーキ ないです。えんどぅさんだけ、唯一“全投げ”なんで。
リョウガ 信頼の全投げ。
タクヤ なんかエクササイズしてるみたいだよね。「ビリーズブートキャンプ」みたいな感じがある。けどしっかりダンスっぽい音の取り方をするし。なんでそう表現するんだろう?って……彼はちょっと、化け物なので。たぶん本人に聞きにいったほうがいいと思う(笑)。
タカシ あはは。ダンスの化け物な。
ユーキ みんな言いますよ。世代問わずどの振付師さんも、s**t kingzさんですら「えんどぅさんは化け物だ」って。もちろん褒め言葉ですよ? やっぱすごいって。
──참고로 안무는 어떤 분이 하셨나요?
유키 엔두 씨입니다.
타쿠야 이것도 '아 역시'라는 느낌이죠?
──네, 그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초특급 측으로부터 퍼포먼스에 관해서 리퀘스트 한 게 있을까요?
유키 없네요. 엔두 씨만 유일하게 "온전히 맡겼"거든요.
료가 신뢰의 맡김.
타쿠야 뭔가 연습하고 있는 것 같지? '빌리의 부트캠프' 같은 느낌이 있어. 근데 제대로 댄스처럼 음에 맞추고 있고. 왜 저렇게 표현하는 걸까? 하고... 그는 조금 도깨비 같아서. 아마 본인한테 물어보는 편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웃음).
타카시 아하하. 댄스의 도깨비인가.
유키 다들 말하거든요. 세대를 불문하고 어떤 안무가도 s**t kingz 씨도 '엔두 씨는 도깨비다'라고 해요. 물론 칭찬이에요? 역시 대단해요.
リョウガ 作り方もすごいもんな。構成が全部頭の中にあって、メモしたりしないから。
タクヤ 教わる側はそのぶん大変なんですけどね(笑)。
カイ 振りV(振り入れ映像)も絶対送ってくれないもんね。
マサヒロ 1つだけクレームを言わせてもらうなら、カウントだけは言えるようにしてほしいです。
一同 あはははは!
マサヒロ 僕はカウントで教えてほしい人なんで……。言えないっすけどね? ずっとそうやってやられてきた人だから。
タクヤ でもそれはホントにそう!(笑) 「カウントは無理、わかんないんだよね~」って言いながら全部リョウガにやらせるんです。リョウガがカウントに起こすの。
ハル あはははは!
료가 만드는 방식도 대단하지. 구성이 전부 머릿속에 있어서 메모 같은 거 안 하니까.
타쿠야 배우는 쪽은 그만큼 힘들지만요(웃음).
카이 안무V(안무 영상)도 절대 안 보내주잖아.
마사히로 하나만 클레임 넣는다면 카운트만은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동 하하하하!
마사히로 저는 카운트로 알려줬으면 하는 사람이라서... 안 말해주겠지만요? 계속 그렇게 해왔던 사람이니까.
타쿠야 그래도 그건 진짜 동의해!(웃음) "카운트는 무리, 모른단말야~"라고 말하면서 전부 료가한테 시키거든요. 료가가 카운트 세는 것에 나서게 돼.
하루 하하하하!
タクヤ 基本、音で取ってるんですよ。
シューヤ 曲を流して「この音を取ってるから聴いて」って。
タカシ でも、音を流しながら軽く踊ってるえんどぅさん見ても、どこの音を取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 動きがえげつなさすぎて。
シューヤ たぶん、僕らに聞こえない音を拾ってると思います(笑)。
タクヤ 振り入れの時間なのにずっとスピーカーの前で音聞いてたりするもんね。
타쿠야 기본적으로 음에 맞춰서 안무를 짜거든요.
슈야 곡을 틀고 "이 음에 맞춘거니까 잘 들어" 라고.
타카시 그런데 노래를 틀면서 가볍게 추고 있는 엔두 씨를 봐도 어떤 음에 맞추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움직임이 장난 없어서.
슈야 아마 저희한테 들리지 않는 음을 캐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웃음).
타쿠야 안무 시간인데 계속 스피커 앞에서 음을 듣고 있게 되잖아.
タカシ 一時期えんどぅさんと同じイヤフォン買おうと本気で考えたもん。「音取りの秘訣はあのイヤフォンなんだ!」と思って。
一同 あはははは!
ユーキ 面白すぎる! それはヤバいよ!(笑)
タカシ あの、本気で特定しようとしてました(笑)。
타카시 한 때는 엔두 씨랑 진심으로 같은 이어폰을 살까하고 생각한 적도 있어. '음을 따는 비결은 그 이어폰이구나!'라고 생각해서.
일동 하하하하!
유키 너무 웃긴데! 그거 대박이다!(웃음)
타카시 아니, 진심으로 무슨 이어폰인지 특정하려고 했었어요(웃음).
ポイントはダンスブレイク
포인트는 댄스 브레이크
──続いて5曲目、「Spice」についてはいかがでしょう。
マサヒロ ダンスが映えそうな曲なので、僕の中では真っ先にライブで踊りたい曲です。振付はこれからなんですけど、ダンスブレイクはブチかましたいなあと。
カイ やっぱりこの曲のポイントはダンスブレイク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みんなで合わせてバチッと踊るダンスブレイクが映えそう。
シューヤ 絶対カッコいい。
カイ バックダンサーについてもらってダイナミックに見せたい感じもあるよね。マサヒロが言うように、ライブが楽しみです。
マサヒロ あと「Spice」には「この音をどうやって表現するんだろう?」という未知数な雰囲気があって。僕の中では「シャンディ」(2023年リリースのアルバム「B9」収録曲)と同じ。「シャンディ」はkazuki(s**t kingz)さんがカッコよく表現してくれましたけど、「Just like 超特急」で言うと「Spice」がそれに当てはまりますね。
──다음은 다섯번째 곡 'Spice'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시히로 댄스가 잘 보일 것 같은 곡으로, 제 안에서는 제일 첫 곡으로 라이브에서 추고 싶은 곡이에요. 안무는 아직이지만 댄스 브레이크는 제대로 임하고 싶다고.
카이 역시 이 곡의 포인트는 댄스 브레이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함께 맞춰서 힘있게 추는 댄스 브레이크가 멋있게 나올 것 같아.
슈야 절대 멋있을 거야.
카이 백댄서도 불러서 다이나믹하게 보여주고 싶은 느낌도 있어. 마사히로가 말한 것처럼 라이브가 기대됩니다.
마사히로 그리고 'Spice'에는 '이 음을 어떻게 표현하는걸까?'라는 미지수의 분위기가 있어서. 제 안에서는 '샨디'(2023년 릴리즈 앨범 'B9' 수록)이랑 같은 것 같아요. '샨디'는 kazuki(s**t kingz) 씨가 멋있게 표현해주셨는데 'Just Like 초특급'에서 말하면 'Spice'가 거기에 들어맞네요.
リョウガ へえ、そうなんだ。
──超特急のストレートにカッコいい一面が見られそうですね。
カイ そうですね。しかも「Steal a Kiss」とはちょっと違う、コンセプチュアルなカッコよさかなと思う。ありのままのカッコよさというよりは、役に入ってる感じというか……また1つ別のファクターが乗っかっているような感じの表現になる気がしますね。
료가 헤에, 그렇구나.
──초특급의 스트레이트하게 멋있는 일면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카이 그렇네요. 게다가 'Steel a Kiss'랑은 조금 달라서 컨셉츄얼한 멋있음이라고 생각해요. 있는 그대로의 멋있음이라기보단 역할에 몰입한 느낌이라고 할까... 또 하나의 다른 팩터에 올라탄 것 같은 느낌의 표현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ライブでのイメージがはっきりと見えました
라이브에서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そして、ラストに収録されているのが「星屑のダンスフロア」というきらびやかなEDMナンバーです。
シューヤ 僕は今回のEPの中でこの曲が一番好きです。メロディを聴いたとき「これだ!」となったんですよね。なんだか耳馴染みがいいというか……歌い手からすると「このメロで歌ったら気持ちいいだろうなあ」と思える曲で。キーがけっこう高いんですけど、「歌ったー!」という気持ちよさが一番ある曲なので、この曲も早く2人で歌い上げたいです。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록되어 있는 것이 '별빛 가득 댄스 플로어'라고 하는 눈부신 EDM 넘버이네요.
슈야 저는 이번 EP 중에서 이 곡이 가장 좋아요. 멜로디를 들었을 때 '이거다!' 라고 생각했어요. 뭔가 귀에 익은 게 좋다고 할까... 부르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 멜로디로 부르면 기분 좋을 것 같아~'고 생각되는 곡이에요. 키가 꽤 높지만 '불렀다~!' 라는 기분 좋음이 가장 있는 곡이라서 이 곡도 빨리 둘이서 부르고 싶어요.
タカシ こういう軽やかな曲はこれまでもたくさん歌ってきましたけど、「星屑のダンスフロア」はレコーディングの時点でライブでのイメージがはっきりと見えました。それってすごくいいことだと思うんですよ。曲のタイトルもスターダスト所属の僕たちにはうれしいというか(笑)、スターダストを背負って歌えているような感覚にもなりますし……あとはDJの方とのコラボでパフォーマンスができたりしたらよさそうなんじゃない?なんて思ったりもして。
──超特急のDJといえばユーキさんという気もするんですが、ユーキさんがDJプレイをしたり?
リョウガ それユーキすらも忘れてたと思いますよ(笑)。確かにね、以前やってましたからね。
ユーキ ターンテーブル最近触ってないからな……(笑)。前はちゃんと回してたんですけどね。でもホント、フェスにもめちゃくちゃ向きそうというか。サビなんか特にスケール感のあるサウンドですし、夏フェスとかでやったら気持ちよさそう。いろんな見せ方ができそうだなと思います。
──なお、この曲は「fanfare」「OVER DRIVE」「Yell」などを書かれた渡辺拓也さんの作詞作曲です(「Yell」は多田慎也と共作)。
ユーキ 名曲作りの渡辺さん。さすがです。
カイ これまで渡辺さんが僕らに書いてくれた曲って、「fanfare」も「OVER DRIVE」も“対みんな”に向けて背中を押す、寄り添うような曲ですけど、「星屑のダンスフロア」は“対個人”な気がする。またちょっと違うのがいいですよね。
──その“あなた”に向けて「ずっと踊っていよう」と呼びかけるメッセージで、EPが締めくくられると。
カイ 素敵ですね。
타카시 이런 가벼운 곡은 지금까지도 많이 불러왔지만 '별빛 가득 댄스플로어'는 레코딩 시점에서 라이브에서 부를 때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이런 건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곡의 제목도 스타더스트 소속의 저희에겐 기쁘다고 할까(웃음) 스타더스트를 등에 업고 노래하는 것 같은 감각도 되고요... 그리고 DJ 분과의 콜라보로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지 않아? 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초특급의 DJ라고 하면 유키 씨라는 느낌도 있는데 유키 씨가 DJ 플레이를 한다던가?
료가 그거 유키조차도 잊어버렸을걸요(웃음). 하긴, 전에 했었으니까.
유키 최근에 턴테이블 안 만지니까...(웃음). 전에는 제대로 했었는데요. 하지만 정말로 페스티벌에도 엄청 잘 어울릴 것 같달까. 후렴도 특히 스케일감이 있는 사운드이고 여름 페스티벌에서 하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곳에서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이 곡은 'fanfare', 'OVER DRIVE', 'Yell' 등을 써주신 와타나베 타쿠야 씨가 작사작곡 해주셨습니다.('Yell'은 타다 신야와 공동 작업).
유키 명곡 메이커 와타나베 씨. 역시네요.
카이 지금까지 와타나베 씨가 저희에게 써주신 곡은 'fanfare'도 'OVER DRIVE'도 "대상이 모든 이"이고 그들을 향해 등을 밀어주고 다가오는 듯한 곡인데요, '별들의 댄스플로어'는 "대상이 개인"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조금 다른 게 좋네요.
──그 "당신"을 향해 '계속 춤추자'고 권유하는 메시지로 EP를 마무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카이 멋지네요.
この「Countdown」で“始まった感”がある
이 'Countdown'으로 "시작했다 라는 느낌"이 있다
──通常盤ボーナストラックの「Countdown」についてもぜひ聞かせてください。昨年末のアリーナツアー「BULLET TRAIN ARENA TOUR 2023『T.I.M.E -Truth Identity Making Era-』」のオープニングでサプライズ的に初披露された楽曲ですが、そのときのインパクトがかなり大きくて(参照:「生まれ変わっても超特急でいたい」9人が豊かな個性で描いた超特急の12年「T.I.M.E」最終公演レポ)。
シューヤ 最高ですよね。
アロハ 超カッコいい。
──통상반 보너스 트랙인 'Countdown'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작년말 아레나 투어 'BULLET TRAIN ARENA TOUR 2023 'T.I.M.E. -Truth Identity Making Era-'의 오프닝에서 서프라이즈로 처음 선보인 악곡인데요, 그 때의 임팩트가 굉장히 커서(참조: 「生まれ変わっても超特急でいたい」9人が豊かな個性で描いた超特急の12年「T.I.M.E」最終公演レポ )
슈야 최고네요.
아로하 완전 멋있어.
タカシ (控えめな声で)この間、京セラドームであった「関西コレクション」でもブチかましてきたので……。
タクヤ なんでそんなにモジモジしながら言うの?(笑) カッコいいのに。
タカシ 言い慣れてない。「ブチかまして」を。
リョウガ あはははは。モニョモニョしちゃったか。
──「Countdown」はどういった意図で作られた曲だったんでしょう。
ユーキ もうこれは、「T.I.M.E」のために作った曲なので。
カイ テーマソングに近いよね。
ユーキ 僕たちの勢い、超特急の時間、時計の針が動き出す瞬間。「T.I.M.E」の公演テーマに沿った要素を盛り込みつつ、とにかく壮大な楽曲をお願いしますと頼んで完成したのがこの曲なんです。初めて聴いたときはめちゃくちゃアガりました。
タカシ なんかさ、“ボス戦感”が強くない?
타카시 (조심스런 목소리로) 얼마 전에 쿄세라 돔에서 한 '간사이 콜렉션'에서도 제대로 부딪혀보여서...
타쿠야 왜 그렇게 주저주저하면서 말하는 거야? (웃음) 멋있는데.
타카시 입에 안 붙어. '부딪혀 보인다'가
료가 하하하하. 웅얼웅얼했구나.
──'Countdown'은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 곡이었나요?
유키 뭐 이건 'T.I.M.E.'을 위해 만든 곡이라서요.
카이 테마송에 가깝죠.유키 저희들의 기세, 초특급의 시간, 시계의 침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 'T.I.M.E.' 공연 테마에 따른 요소를 담으면서도 아무튼 웅장한 악곡을 부탁드려서 완성된 게 이 곡이거든요. 처음 들었을 때는 엄청 들떴습니다.타카시 뭔가 '보스전 느낌'이 세지 않아?
シューヤ 王者感というかね。
カイ 「NEW WORLD」(9人体制初のワンマンとなった2022年末のアリーナツアーテーマ曲)で“新世界を創造”して、この「Countdown」で“始まった感”がありますよね。
──歌詞についてなのですが、過去の楽曲のタイトルや歌詞が意図的に盛り込まれていますか? 例えばサビの「迷わないないないない Nine We need you, need you, need you love」は「SAY NO」の「NAI NAI NAI NAI NAI」という歌詞と曲名の「need you」で構成されていますよね。「誰でも One life 楽しみたいじゃん」の「One Life」などもそうですし。
ユーキ はい。それは意図的に入れてくださっているみたいです。「超特急の時間」というツアーテーマを汲み取ってくれた、粋な計らいをしていただいて。プロデューサーの新井(弘毅)さんの思いを感じますね。
カイ 「We're superstars No.1」も「Superstar」と「No.1」だしね。
──ライブでは覇気に満ちた力強いパフォーマンスもすごく印象的でした。
アロハ 初っ端からいきなりヘドバンかまして、煽りながらステージを進んで集合体になって。「突き進むぞ」という強い気持ちが表れていると思います。いろんな人に刺さる気がしているし、それこそ夢が叶って東京ドームに立ったときとか、いろんな場所で披露したいですね。「関西コレクション」でのパフォーマンスはほとんどサプライズみたいな形だったんですけどみんな喜んでくれたし、何より僕たち自身のテンションが上がるので、これからもいろんな方に観てもらいたいです。
슈야 왕자 같은 느낌인건가.
카이 'NEW WORLD'(9인 체제 첫 원맨 라이브였던 2022 연말 아레나 투어 테마곡)에서 '신세계를 창조'하고 이 'Countdown'에서 '시작된 느낌'이 있네요.
──가사에 대해서 말인데요, 과거의 악곡의 제목이나 가사가 의도적으로 들어가 있나요? 예를 들면 후렴의 '헤메지 않아 않아 않아 Nine We need you, need you, need you love'는 'SAY NO'의 'NAI NAI NAI NAI NAI'라는 가사와 곡명인 'need you'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누구라도 One life 즐기고 싶잖아'의 'One Life' 등도 그렇고요.
유키 네. 그건 의도적으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다는 것 같아요. '초특급의 시간'이라는 투어 테마를 고려해서 배려있게 가사를 적어주셨어요. 프로듀서 아라이(히로키) 씨의 마음이 느껴져요.
카이 'We're superstars No.1'도 'Superstar'와 'No.1'이고.
──라이브에서는 패기 넘치는 강력한 퍼포먼스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로하 처음부터 갑자기 헤드뱅잉을 하고 호응 유도를 하면서 스테이지에 나아가 집합체가 되고. '나아간다'는 강력한 마음이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에게 꽂힐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야말로 꿈이 이루어져 도쿄 돔에 섰을 때라던가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이고 싶네요. '간사이 콜렉션'에서의 퍼포먼스는 거의 서프라이즈 같은 형태였는데 다들 좋아해주시고 무엇보다 저희들 스스로의 텐션이 올라가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원문: https://natalie.mu/music/pp/bullettrain40/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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