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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하늘에서 떨어진 자리
나탈리 Just Like 초특급 특집 기사(2/4) 본문
2人合わせて“ユー★G”やんな
둘을 합쳐서 "유-★G"네
──2曲目の「MEMORIAる」はポップで晴れやかなサウンドのアニバーサリーソングです。
ユーキ 「MEMORIAる」はEPの中で唯一、僕からのリクエストで作っていただいた曲なんです。お祝い事のときに流せるような超特急の曲が欲しいなとずっと考えていたので、そのイメージを伝えて今回形にしてもらいました。
──そうだったんですね。完成してみての感想はいかがですか?
ユーキ 聴いた瞬間、ライブの景色が浮かびました。それくらいハッピーにあふれた楽しい楽曲で、聴いていると笑顔になりますね。
カイ これは僕が勝手に言ってるだけなんですけど、僕的にはユーキとU★Gさんのコンビで作ってほしいんですよ。みんなが踊れる手振りとかで盛り上がりたい曲じゃないですか。2人がぴったりな気がする。
タカシ ユーキとU★Gさん、合わせて“ユー★G”やんな。
シューヤ ユーキちゃんがU★Gさんに吸収されてるけど!(笑)
ユーキ あはは。もし自分が振りを付けるならこういう感じでやりたいなあ、くらいのイメージは浮かんでるよ、僕の中では。例えば結婚式とか、お祝い事のときにみんなで踊れるものになったらいいなあという理想。
──두번째 곡 'MEMORIA루'는 POP하고 환한 사운드의 기념송입니다.
유키 'MEMORIA루'는 EP 중에서 유일하게 저희의 리퀘스트로 만들어주신 곡이에요. 축하할 일이 있을 때 틀 수 있는 초특급의 노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생각해왔었는데 그 이미지를 전해서 이번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랬군요. 완성해보고 나서의 감상은 어떤가요?
유키 노래를 들은 순간 라이브의 풍경이 떠올랐어요. 그 정도로 해피가 넘치는 즐거운 노래로 듣고 있으면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네요.
카이 이건 제멋대로 이야기하는 건데 저 개인적으로는 유키랑 U★G 씨가 콤비로 만들어줬으면 해요. 다같이 출 수 있는 손동작 같은 걸로 분위기 띄울 수 있는 노래잖아요. 이 둘이 딱 맞는 느낌이 들어요.
타카시 유키랑 U★G 씨, 합치면 유-★G네.
슈야 유키쨩이 U★G한테 흡수되었는데!(웃음)
유키 아하하. 만약에 제가 안무를 맡는다면 이런 느낌으로 하고 싶다는 정도의 이미지는 떠오르거든요 제 속에서는. 예를 들면 결혼식이라던가,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다같이 출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라는 이상.
シューヤ そしたら作るしかないじゃん!
カイ ユーキの思いが乗ってる曲だから、なおさらユーキが適任なんじゃないかな。
タクヤ ユーキ振付いいんですけどね、1つ言うならコイツ、振りをコロコロ変えるんですよ。
一同 あはははは!
ユーキ ヤバいヤバい……(笑)。
カイ 一番のクレーマーが隣にいた(笑)。
タクヤ 突然「飽きたから変える」とか言い出すんです。今回はそれはやめてほしいですね。
タカシ 経年変化やな。デニムやレザーと一緒。
ユーキ とにかく、この曲は「一緒に楽しもう、みんなハッピー」がテーマです(笑)。
──では、ユーキさんがこの曲の中で特に気に入っているポイントを教えてもらえますか?
ユーキ ラストのサビ前に入っているシャッター音ですね。ツアーで各地を回るとき、それぞれの場所でこの音に合わせて写真を撮れ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て。秒数とかも全部オーダーして作ってもらったこだわりのパートなんです。これから先の超特急の思い出を、この曲で8号車と一緒に作っていけたらいいなという思いも、個人的に込めています。
슈야 그럼 만들 수 밖에 없잖아!
카이 유키의 마음이 담긴 노래니까 더더욱 유키가 적임자이지 않나.
타쿠야 유키 안무는 좋은데요, 하나만 말하자면 이 자식 안무를 조금씩 바꾼단말이에요.
일동 하하하하!
유키 큰일났다....(웃음)
카이 제일 클레임 거는 사람이 옆에 있었잖아(웃음).
타쿠야 갑자기 "질렸으니까 바꿀래" 이런 얘기를 한다고요. 이번에는 그것만은 말아줬으면 해요.
타카시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거네. 데님이나 가죽이랑 똑같아.
유키 아무튼 이 곡은 '함께 즐기자. 다함께 해피'가 테마에요(웃음).
──그럼 유키 씨가 이 곡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유키 마지막 후렴 전에 들어가있는 셔터음이네요. 투어에서 각지를 돌 때 각각의 장소에서 그 소리에 맞춰 사진을 찍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초 수 같은 것도 전부 오더해서 만든 제 고집이 들어간 파트이거든요. 앞으로의 초특급의 추억을 이 곡으로 8호차와 함께 만들어 간다면 좋겠다는 마음도 개인적으로 들어가있습니다.
“J-POP枠”としての高みを目指した「Love Song」
"J-POP 쿼터"로서의 높은 곳을 목표로한 'Love Song'
──3曲目の「Love Song」は、「Kiss Me Baby」や「Billion Beats」など、初期の人気曲の数々を手がけたMEG.MEさんがひさびさに作詞者としてクレジットされていますね。
タカシ そうなんです。「Love Song」は本当にまっすぐに愛を伝えるJ-POPですね。この曲、実はもともとまったく違うタイトルと歌詞で一度レコーディングしたんです。だけど、制作中に「Just like 超特急」の“J-POP枠”としてもっと高みを目指せそうだよねという話し合いになり。ブラッシュアップを経て、今のタイトルと歌詞になりました。
──そんな経緯があったんですね。
タカシ 当初の歌詞では、超特急にかけて電車にまつわる比喩を使った表現をしてくださっていたんです。それも素敵だったんですけど、もっとまっすぐ愛を表現し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もっと日常的な表現で、僕らを知らない方にとっても共感しやすい世界観を描いたほうが広がりが生まれるというか、よりポップスとしての強さが出ると思ったんです。
──세번째 곡 'Love Song'은 'Kiss My Baby'와 'Billion Beats' 등 초기의 인기곡 여럿을 맡으신 MEG.ME 씨가 오랜만에 작사가로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카시 그렇네요. 'Love Song'은 정말 솔직하게 사랑을 전하는 J-POP이에요. 이 곡 사실은 원래 전혀 다른 제목과 가사로 한 번 레코딩을 했거든요. 그런데 제작 중에 'Just Like 초특급'의 "J-POP 쿼터"로서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할 만하지 않아? 하는 이야기가 되어서요. 브러쉬업을 걸쳐 지금의 제목과 가사가 되었습니다.
──그런 경위가 있었군요.
타카시 당초의 가사에서는 초특급에 맞춰서 전차에 어울리는 비유를 사용한 표현을 하고 있었어요. 그것도 좋았지만 좀 더 솔직하게 사랑을 표현해도 좋지 않을까? 하고. 좀 더 일상적인 표현을 써서 저희들을 모르는 분들에게 정말 공감하기 쉬운 세계관을 그리는 편이 공감대가 생기지 않을까, 더욱 팝으로서의 강점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カイ MEG.MEさんには書き直していただいて、申し訳ないと同時に感謝ですね。
タカシ いろんな方にご迷惑をかけてしまったんですけど、間違いなくよりよい曲になったと思ってます。本当に、MEG.MEさんありがとうやね。
──最初の歌詞には電車にまつわる比喩が入っていたというお話ですが、「Love Song」の2番のサビには「一緒に刻んでいたい 数億回のHeart Beats」という歌詞があって、ここは「Billion Beats」の世界観を重ねているようにも思えます。
タカシ はい。もしかしたらそういうこと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
カイ MEG.MEさんはよく知ってくれているからね、超特急のことを。あと、タイトルがシンプルなのがいいですよね。
リョウガ なんだか、それこそ10年以上前のデビュー当初は、恋愛を題材にした「No More Cry」や「No.1」みたいな曲って、少し背伸びしてパフォーマンスしていたと思うんです。今の超特急には最年少19歳のハルもいますが、僕らもそれなりに歳を重ねてきましたので、「Love Song」ではどこか余裕感じゃないけど……これまでの歴史とか、いろんなものが込められた厚みのあるパフォーマンスができそうな気がしているんですよね。
카이 MEG.ME 씨께 가사를 다시 쓰도록 부탁드려서 죄송하면서도 동시에 감사하네요.
타카시 다양한 분들께 민폐를 끼쳤는데 틀림없이 더욱 좋은 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MEG.ME 씨 고마워요.
──당초의 가사에는 전차에 어울리는 비유가 들어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Love Song'의 2절 후렴에는 '함께 새기고 싶어 수억회의 Heart Beats'라는 가사가 있어서 이 부분이 'Billion Beats'의 세계관과 겹쳐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타카시 네. 혹시 그럴지도 모르죠.
카이 MEG.ME 씨는 잘 알아주고 계시니까요, 초특급에 대해서. 그리고 제목이 심플한 게 좋네요.
료가 뭔가 그야말로 10년 이상도 전의 데뷔 당초에는 연애를 주제로 한 'No More Cry'나 'No.1' 같은 곡은 조금 애써서 퍼포먼스를 했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초특급에게는 최연소 19살인 하루도 있지만 저희들도 나름대로 나이를 먹어왔으니까 'Love Song'에서는 어딘가 여유로움은 아닌데... 지금까지의 역사라던가 다양한 것이 담긴 두께감 있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伝わりにくい!っていうのもある意味“らしさ”なんですよね
잘 모르겠어! 라는 점도 어떤 뜻에서는 "초특급다움"이네요
──そして、先行配信もされている「ジュブナイラー」は浅野尚志さんの作詞作曲。浅野さんの楽曲提供は「Dramatic Seven」(2016年リリースのアルバム)収録の「超えてアバンチュール」以来、約8年ぶりです。
リョウガ えっ! 「超えアバ」って8年前の曲!? 嘘!
シューヤ あはははは!
タカシ 色褪せないねえ。
──ひさびさの“浅野曲”もやはり、めちゃくちゃハイテンションでエキセントリックな曲ですね。
ハル イントロはカッコいいんですけど、そこから「あれ? なんだこれ?」と、“超特急らしさ”全開になっていく展開が僕的にはすごく面白いんですよ。
アロハ 先行配信の反応を見ていると、もしかしたら8号車が一番期待していた感じの曲なのかなと思います。だから早く披露したいですし、僕たちもコールがどうなるのか楽しみです。
ハル 現時点ではサビだけ振りが入っているんですが、それも踊っていて「ちょっとすごいな」と思うよね。どこの音を取ってるんだ?みたいな動きもあるので楽しいです。
アロハ タイトで激しいダンスなんですけど、それこそ加入当初はこういうハイテンションなダンスをどう表現すればいいか全然わからなかったし、体がついてこなかったりもしたんです。でも、それもだいぶ慣れてきたというか。MV撮影当日の振り入れでも短時間で形にできたので、自分自身の成長を感じた曲でもありますね。
──この曲のセンターは?
カイ ティオ(リョウガの愛称・ふなティオの略)です。
リョウガ フフフ(不適な笑み)。
アロハ 今いい顔したなあー。
カイ ちなみに、曲中のガヤも全部リョウガがやってます。
──그리고 선공개곡으로도 나온 '쥬브나이라'는 아사노 타카시 씨의 작사작곡. 아사노 씨의 악곡 제공은 'Dramatic Seven'(2016년 릴리즈 앨범) 수록곡 '뛰어넘어 아방튀르' 이래로 약 8년 만입니다.
료가 엣! '코에아바'가 8년전의 곡!? 거짓말!
슈야 하하하하!
타카시 빛바래지 않네.
──오랜만의 "아사노 곡"도 역시 엄청 하이텐션이면서 특이한 곡이네요.
하루 인트로는 멋있는데 거기서부터 '어라? 뭐지 이거?' 하고 "초특급다움"이 전개되어 가는 전개가 저는 엄청 재밌어요.
아로하 선공개곡의 반응을 보고 있으면 설마 이 노래가 8호차가 가장 기대하고 있던 느낌의 곡인걸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고 저희들도 콜이 어떻게 될 지가 기대돼요.
하루 현시점에서는 후렴만 안무가 있는데 그것도 추고 있으면 '좀 대단한데' 하게 되지 않아? '어떤 음에 맞추면 되는 거지?'한 움직임도 있어서 재밌어요.
아로하 타이트하고 격한 댄스인데 이거야 말로 가입 당초는 이런 하이텐션의 댄스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전혀 몰랐었고 몸이 따라가지 못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그것도 이제 많이 익숙해졌다고 할까. MV 촬영 당일에 안무를 배우게 되어도 단시간에 외울 수 있게 되어서 저 자신의 성장을 느낀 곡이기도 합니다.
──이 곡의 센터는 누구인가요?
카이 티오(료가의 애칭 '후나티오'를 줄인 것)입니다.
료가 후후후(기분 나쁜 웃음)
아로하 지금 표정 좋은데~?
카이 참고로 노래 중간 중간에 들리는 말도 전부 료가가 했어요.
──センターのリョウガさん、ぜひこの曲について語っていただければ。
リョウガ これはこの曲に限らない“超特急あるある”かもしれないんだけど、曲調や振りがふざけていても、実は人としてすごく大事なことだったり、知るべきこと伝えるべきことを歌っているなと思います。「ジュブナイラー」のテーマになっている「青春」って、「超特急をひと言で表すなら?」という問いの答えになりそうな……僕も実際思っているんですけど、そういうもので。何事も全力投球な僕らの“青春感”が詰まった曲なんですが、曲調や振りのせいでそれが伝わりにくい!っていうのもある意味“らしさ”なんですよね。あとはもう、ライブで絶対に化けるはずの曲ですから。僕たちとしても8号車がどういうコールをしてくるか楽しみですし、早くパフォーマンスしたいですね。
タクヤ 2番の「まじ無理~ 完ペキキャラ作りぃ?」のところの歌い方かわいいよね。
──센터를 맡은 료가 씨, 이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료가 이건 이 곡에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초특급 특"일지도 모르겠는데 곡조나 안무가 장난스러워도 사실은 사람으로서 매우 중요한 것이나 알아야만 하는 것, 전해야만 하는 것에 대해 부르고 있다고 생각해요. '쥬브나이라'의 테마인 '청춘'이란 '초특급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이라는 질문의 대답이 될만한... 저도 실제로 생각하는 건데 진짜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에도 전력투구하는 우리들의 "청춘감"이 가득 담긴 곡인데요, 곡조와 안무 때문에 그게 잘 전달되지 않아! 라는 것도 어떤 면에서는 "초특급다움" 인거죠. 그리고 앞으로 라이브에서 분명 변해갈 곡이니까요. 저희들도 8호차가 어떤 콜을 해줄지가 기대되고 빨리 퍼포먼스하고 싶네요.
타쿠야 2절의 '진짜 무리~ 완벽한 캐릭터 만들기?' 부분의 부르는 방식이 귀여워요.
シューヤ ここ、デモはいかつい感じで歌っていたから最初はそういう雰囲気で録ったんだけど、なんだかそれが僕の解釈と違ったんですよ。「キャラになり切ったり、かわいい雰囲気を出したほうが面白いと思う」と提案させてもらって、その場で20分くらいスタッフさんと話し合いをしたんです。
リョウガ へえー。そうだったんだ。
シューヤ この曲に関しては完全に振り切ったほうがいいと思っていたんで。ボーカルが行くところまで行ったところにリョウガっちの煽りが入るっていう僕の中での“絵”があったからそれを伝えて、じゃあ試しに録ってみようとなり、結果的に採用してもらいました。
タカシ 僕は何も考えずデモの通りにカッコよく歌っちゃって、その考えに行きつかなかったんですけど……。
タクヤ タカシ、10年以上超特急のボーカルやってるのに! どうしたのタカシ!?
タカシ 僕はデモに忠実に生きてきた男なんで……。
シューヤ いやいや、もとのバージョンにはそっちのよさがあったから!(笑)
リョウガ 真面目なんだよなあ。
슈야 이 부분, 데모에서는 딱딱한 느낌으로 부르고 있었어서 처음에는 그런 분위기로 녹음했는데 뭔가 그게 제 곡 해석이랑 다른거에요. '캐릭터에 빙의하거나 귀여운 분위기를 내는 쪽이 재밌을 것 같아' 하고 제안해서 그 자리에서 20분 정도 스태프 분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료가 헤에~ 그랬구나.
슈야 이 곡에 관해서는 완전히 단호하게 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요. 보컬이 가능한 모든 걸 한 부분에 료갓치의 추임새가 들어간다는 제 안의 "그림"이 있었기에 그걸 전하니까 그럼 시험삼아 녹음해보는 걸로 되어서, 결과적으로 채용되었습니다.
타카시 저는 아무 것도 생각 안 하고 데모 그대로 멋있게 불러버려서 그 생각에 도달하지 못 했는데요...
타쿠야 타카시, 10년 이상 초특급의 보컬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된거야 타카시!?
타카시 저는 데모에 충실하게 살아온 남자라서...
슈야 아니 아니, 원래 버전에는 원래 버전의 멋있음이 있었으니까!(웃음)
료가 진지하네~
タクヤ シューヤもさあ、すでに完璧に理解してるのやめて? さっきのコメント訂正です。アレンジはタカシが考えました!
リョウガ そうだそうだ、譲れ!
シューヤ なんでよ!?(笑)
一同 あはははは!
타쿠야 슈야도 있잖아 이미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거 그만두지 그래? 아까 한 말 정정하겠습니다. 어레인지는 타카시가 생각했습니다!
료가 맞지 맞지, 양보해!
슈야 대체 왜!?(웃음)
일동 하하하하!
원문: https://natalie.mu/music/pp/bullettrain40/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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