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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하늘에서 떨어진 자리
초특급 카이 에모뮤 '지금부터 방송 시작합니다' 인터뷰 본문
【小笠原海(超特急)インタビュー】「とことん追求して、語れるようになるまで好きって言わない」光/キラとの共通点・最近気づいた自分の新たな一面などたっぷりと♪<ドラマ「これから配信はじめます」>
[오가사와라 카이(초특급) 인터뷰] '철저히 알아본 다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 때까지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아' 히카루/키라와의 공통점・최근 깨달은 자신의 새로운 면 등 듬뿍♪ <드라마 '지금부터 방송 시작합니다'>
2024年、ドラマに立て続けに出演!俳優として、アーティスト超特急としても、大注目の【小笠原海】のインタビューをお届け。
絶賛放送中の【ドラマ25「これから配信はじめます」】(略して「配はじ」)では、普段はアパレル会社に務めるサラリーマン・木之本光、だけどライブ配信ではメイク系ライバーとして人気のキラとして活動している、という2つの顔を持つ難しい役どころを魅力的に演じています。
今作は、“ライブ配信”を題材に、配信に集うライバーとリスナーを双方向から描いたオリジナルドラマ。現代に足りていないフレンドリーなつながりを描きながら、受け身の自分から積極的に行動する自分へ、一歩進もうと思える作品。
インタビューでは、共感するところが多かったという光(ライバー名:キラ)について、さらにライブ配信がテーマの作品にちなんで、普段のライブ配信でのこだわりや推されるために心がけていること、〇〇オタクな一面など、作品&小笠原海の魅力をたっぷりとお届けします。
2024년 드라마에 연속하여 출연! 배우로서, 아티스트 초특급으로서도 대주목할만한 [오가사와라 카이]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절찬 방송중인 [드라마 '지금부터 방송 시작합니다'](줄여서 '하이하지')에서 평소에는 어패럴 회사에 근무하는 샐러리맨 키노모토 히카루, 이지만 라이브 방송에서는 메이크업 라이버로서 인기가 많은 키라로서 활동하고 있다는 두 얼굴을 가진 어려운 역할을 매력적으로 연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라이브 방송'을 주제로 방송에 모이는 라이버와 리스너라는 양방향을 그린 오리지널 드라마이다. 현시대에 부족한 프렌들리한 연결을 그리며 받아들일 뿐인 자신으로부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자신으로 한 발 나아가고자 하는 작품이다.
인터뷰에서는 공통점이 많은 히카루(라이버명:키라)에 대해 라이브 방송이 테마인 작품에 근거하여 평소에 라이브 방송을 할 때 고집하는 부분이나 응원받기 위해 힘쓰고 있는 부분, ㅇㅇ오타쿠인 일면 등, 작품&오가사와라 카이의 매력을 듬뿍 보내드립니다.
影響を受けて、自分も人に影響を与える立場に
영향을 받고 자신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입장으로
■最初に、本作の見所を教えてください。
小笠原海 ライブ配信っていうスマホを通して画面の中で行われることが、実際に現実に何か影響を与えたりとか、ライブ配信とリアルでの生き方が描かれている、すごく面白い作品だなと思いました。
ライバーの役だったので、ライブ配信画面の撮影とかもしたんですけど、実際にスマホを使って撮ったりとかしていて、今までにない新しい撮影方法ですごく新鮮で楽しかったですし、あれがどういうふうに編集されて、OAされるのかがすごく楽しみな作品だなと思っています。
■먼저 본 작품의 주목할 점을 알려주세요.
오가사와라 카이 라이브 방송이라는 스마트폰을 통해 화면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실제로 현실에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킨다던가, 라이브 방송과 현실에서의 삶의 방식을 그리고 있는 매우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버 역할이었기에 라이브 방송 화면 촬영도 했는데 실제로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찍거나 해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촬영방법이어서 굉장히 신선하고 즐거웠으며, 이게 어떻게 편집돼서 방송되는지가 매우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ご自身が演じられた役の魅力を教えてください。
小笠原 僕の演じる光くんは、普段は冴えないサラリーマンといいますか。かなり前髪も重くて眼鏡もかけていて、かなり“もさい”男性なんですが、実は胸の内に変身願望があって。メイクが好きで、すごくメイクについて詳しんです。それがかすみと出会ったことをきっかけに、ライバー・キラに変身していくんですね。
かすみの影響を受けて変身をして、自分がライバー・キラとなって配信をしていく中で、水戸匠に自分が影響を与える側になっていくっていう。自分が影響を受けて、人に影響を与える立場になっていく、その立場の移り変わりが見られると思います。普段の光くんと変身したキラは同一人物ではあるんですけど全く違うので、そこを楽しみにし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なと思います。
■ 본인이 연기한 역할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오가사와라 제가 연기한 히카루 군은 평소에는 흐릿한 존재감의 샐러리맨이라고 할까요? 상당히 앞머리도 숱이 많고 안경도 끼고 있어서 꽤 "촌스러운" 남성이지만 사실은 마음 속에 변신하고 싶다는 염원이 있어요. 메이크업을 좋아하고 메이크업에 대해 엄청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카스미와 만난 걸 계기로 라이버 키라로 변신해나갑니다.
카스미에게 영향을 받아 변신해서 라이버 키라가 되어 방송을 해나가면서 미토 타쿠미에게 자신이 영향을 미치는 쪽이 되어가게 됩니다. 자신이 영향을 받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입장이 되어가는 그러한 입장의 이동을 볼 수 있을거에요. 평소의 히카루 군과 변신한 키라는 동일인물이지만 전혀 다르므로 그 부분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とことん追求して、語れるようになるまで好きって言わないタイプ
철저하게 알아본 다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타입
■役と似ているところ共感できるところは?
小笠原 光は、普段は気が弱くてすごく頼りない弱々しい部分があるんですけど、実は芯がすごく強くて、自分の好きなものには真っ直ぐだったりとか。
いわゆるコスメオタクといいますか、美についてのオタクなので、ライブ配信中にメイクについて教えてって質問が来たらめちゃくちゃ早口で答えるんですね。
僕も好きなものに対して一直線だったり、好きなものをとことん追求したり、語れるようになるまで好きって言わないタイプ。ミーハーっていうよりは、本当に好きなものを全力で突き詰めてっていうタイプなので、好きなものに対する情熱とか、そういった部分はすごく似ている部分があるかなと感じました。
あと、好きなものを語るときに早口になってしまう感じとか、すごく似ているのかなと思います。
■ちなみに海くんならどんなことを話しているときに早口になってしまいますか?
小笠原 ポケモン、服、K-POP系もそうだし、たくさんあるんですけど、ハマっているものとか、好きなものに関しては結構早口になっちゃいますね。
■ 역할과 닮은 부분, 공감가는 부분은 있나요?
오가사와라 히카루는 평소에는 기가 약하고 매우 믿음직스럽지 못한 연약한 부분이 있는데 사실은 소신이 강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직진한다던가?
흔히 말하는 코덕이라고 할까요, 미에 대한 오타쿠라 라이브 방송 중에 메이크업에 대해 알려달라는 질문이 오면 엄청 속사포로 대답해줍니다.
저도 좋아하는 것에 대해선 한결같고, 좋아하는 것을 철저하게 알아본 다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타입이에요. 유행에 영향을 받기보다는 정말 좋아하는 것을 온 힘을 다해 파고드는 타입이라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정열이라던가 그런 부분에서는 닮은 부분이 많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말이 빨라지는 것도 굉장히 닮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카이 군이라면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말이 빨라지나요?
오가사와라 포켓몬, 옷, K-POP 계열도 그렇고 되게 많이 있는데 빠져있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꽤 말이 빨라지곤 해요.
〇〇オタクな一面
〇〇오타쿠한 일면
■光はメイクオタクですが、海くんが1つオタクだと思うものをあげるとしたら何ですか?
小笠原 最近はなんだろうなぁ。でもさっきK-POPって言ったんですけど、音楽は好きですね。
ジャンル問わずいろんな音楽を聴くのが好きです。元々好きなんですけど最近は特に!
■その中でも最近聴いている曲はありますか?
小笠原 僕、自分だけのプレイリストを作っていて、好きな曲を全部混ぜこぜにしたものなんですけど、それをシャッフルで聴くことが多くて。
最近だと何が多いかな、、、本当にいろんな方のを聴いてるんですよ。海外のアーティストさんもそうですし、国内のアイドル、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声優さんの曲とか、いろいろ聴いてるけど、、、あ!最近凄くいいなと思ったのは声優の楠木ともりさんの曲。全部いいんです。凄く聴いてます。
■本当にジャンル問わずなんですね!
小笠原 本当にジャンル問わずですね。海外のマイナーなアーティストさんの曲を聴いたりもしますし。
■ 히카루는 화장 오타쿠인데요, 카이 군이 어느 한가지의 오타쿠라고 할 만한 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가사와라 요즘엔 뭐려나아... 그래도 아까 K-POP이라고 말했는데 음악은 좋아해요.
장르에 상관 없이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게 좋습니다. 원래도 좋아했는데 요즘엔 특히!
■ 그 중에서도 최근 듣고 있는 곡이 있나요?
오가사와라 저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있어서 좋아하는 곡을 전부 섞어버린 건데요, 그걸 셔플해서 들을 때가 많아요.
최근이라면 뭐가 많을까... 정말 다양한 분의 노래를 듣고 있거든요. 해외 아티스트 분도 그렇고 국내 아이돌, 싱어송라이터, 성우 분의 노래라던가 다양하게 듣고 있는데... 아! 최근에 정말 좋은데? 하고 생각한 노래는 성우 쿠스노키 토모리 님의 노래. 전부 좋아요. 정말 많이 듣고 있습니다.
■ 정말 장르를 안 가리시네요!
오가사와라 정말 장르 안 가리죠. 해외의 마이너한 아티스트 분의 노래를 듣기도 하고요.
ウィッグを8、9個つけ変えて撮影!キラの100変化!?に注目
가발을 8, 9개 바꿔 쓰며 촬영! 키라의 100가지 변화!?에 주목
■役を演じる上で意識したことは?
小笠原 ライバーのキラのときは完全に変身して、美のカリスマ的な感じなので、そこはもう全力で振り切ってやらせ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普段の光くんのときは、ただ弱々しかったり、ただなよっとしているっていうよりは、やっぱりどこか自分の中に信念を持っていて、そこに対してまっすぐで。
相棒の匠くんは今の若者っぽいタイプなんですけど、それに同調するわけでもなく、流されるわけでもなく、でも自分の意見を持っていてっていう部分が、光くんのすごく大切な部分だなと思ったので、ただただ頼りない人物にならないようにっていうのは、意識して演じましたね。
■特にここに注目してほしいというシーンは?
小笠原 ライバー・キラが美のカリスマだったので、メイクをめちゃめちゃ変えたんですよ。ウィッグも8、9個つけ変えたり、毎回毎回かなり印象を変えてライブ配信の撮影をしたので、一体何人いるんだ?(笑)っていうぐらい、普段の光くんも含めて全く違うので、100変化じゃないですけど、その変化を楽しんでもらえ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 역할을 연기하는 데에 있어서 의식한 부분이 있나요?
오가사와라 라이버 키라일 때는 완전히 변신해서 미의 카리스마라는 느낌이므로 그 부분은 완전 힘을 주고 임했는데요, 평소의 히카루 군일 때는 그저 연약하고 그저 힘없이 있기보다는 역시 어딘가 자신 속에 신념을 갖고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 올곧은 느낌으로 했습니다.
동료인 타쿠미 군은 요즘의 젊은이 같은 타입인데 거기에 동조하는 것도 아니고 휩쓸리는 것도 아닌, 그렇지만 자신의 의견을 갖고 있다는 부분이 히카루 군의 굉장히 소중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그저 믿음직스럽지 못한 인물이 되지 않도록 의식해서 연기했네요.
■ 특히 이 부분은 주목해줬으면 하는 씬이 있나요?
오가사와라 라이버 키라가 미의 카리스마라서 메이크업을 되게 많이 바꿨어요. 가발도 8, 9개를 바꿔 쓴다던가 매회 매회 상당히 인상을 바꿔주어서 라이브 방송 촬영을 했으므로 대체 몇 명인거야?(웃음)라고 할 정도로 평소의 히카루군도 포함해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까 100가지의 변화는 아니지만 그 변화를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音楽を語る系ライバー・おかか?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라이버, 오카카?
■ライブ配信を自由にできるとしたらどんな配信をしたいですか?
小笠原 僕、普段から割と自分のSNSで配信をする方なんですけれども、普通に喋ってファンの方とか視聴者の方と会話というか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という方法で基本的に配信をしているので、何か自分がしているところを配信したいですね。それこそメイクとかでもいいですし、料理とか。そういうのを発信できたら面白いの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
■メイクなど固定した配信をするなら何をしたいですか。〇〇ライバーと名乗るなら。
小笠原 何とか系YouTuberみたいなことですよね。それでいうと、今ハマってる音楽とか、語る系の方がやりやすいかな。
何か準備してやる系だと、段取り通りうまくいかないことがあったら大変そうなので、身一つでできるものがいいですね。なので、音楽を語る系ライバーですね。
■ 라이브 방송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방송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오가사와라 저 평소에도 의외로 제 SNS에서 방송을 하는 편인데요, 평소에는 떠들면서 팬 분들이나 시청자 분들과 대화라고 할까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식으로 기본적으로 방송을 하고 있어서 뭔가 제가 하고 있는 것을 방송하고 싶네요. 그것이야말로 메이크업도 좋고 요리라던가. 그런 걸 방송할 수 있으면 재밌으려나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 메이크업 등 고정된 방송을 한다면 뭘 하고 싶나요? 〇〇라이버라고 한다면?
오가사와라 어쩌구 유튜버 같은 거 말하는 거군요. 그런거라면 지금 빠져있는 음악이라던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쪽이 하기 쉬우려나.
뭔가를 준비해와서 하는 스타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다면 힘들 것 같아서 몸 하나로 할 수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라이버요.
■どんなライバー名で配信をしたいですか?
小笠原 おかか(即答)
全部ハンドルネームはおかかでやっているので、携帯のゲームとかもおかかでやってるし。
■結構おかかのハンドルネームの方いそうですけど、おかかを見つけたとき反応しちゃいそうですね(笑)。
小笠原 おかかなんて、世の中にあふれてますからね。おにぎりの具ですから。ツナマヨと同じです(笑)。
■ 어떤 라이버 이름으로 방송하고 싶으신가요?
오가사와라 오카카(즉답)
모든 닉네임은 오카카로 하고 있어서 폰게임도 오카카로 하고 있고.
■ 오카카라는 닉네임 꽤 있을 것 같은데 오카카를 발견하면 반응해버릴 것 같네요(웃음)
오가사와라 오카카라는 이름은 세상에 넘쳐나니까요. 오니기리 재료니까(오카카=가다랑어포). 참치마요랑 같네요.(웃음)
ライブ配信は、実際に会わなくても、近い距離間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れる素敵な方法
라이브 방송은 실제로 만나지 않아도 가까운 거리감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멋진 방법
■普段ライブ配信にどんな印象を抱いているか教えてほしいです。
小笠原 僕も普段、超特急というグループで活動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ので、配信に対してはポジティブというか。実際に会わなくても、顔と顔を合わせなくても近い距離間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れる素敵な方法だ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いて。
で、劇中で使用しているPocochaは以前から知ってはいたんですけども、なかなか見るタイミングがなくて、今回このお話をいただいてから、いろいろ見てみました。自分が想像してたより本当に距離が近くて驚きました。他のプラットフォームでのライブ配信よりもかなり距離が近いような気がしたので、どっぷりハマる方がいる理由がすごくわかりましたね。
ライブ配信を見に入ったら、絶対に名前を呼んでくれるんですよ。僕は基本的にそういう匿名のSNSは“おかか”って名前でやっているので(笑)、おかかさん初めましてって絶対に言われるんですよ!
そんな絶対に名前を呼ばれるプラットフォーム自体が初めてなので、すごく新鮮で、名前を呼ばれるのって嬉しいなと思いましたね。
■参考にしたものはあったんですか?
小笠原 メイク系ライバーなので参考にしすぎると、その人に寄っちゃいそうな気もしたので、ちょっとずついろんな方を見て、あとは光の元々の性格も加味して、おそらく光がライバー・キラになって配信するとしたらこういうふうにするだろうって自分の中で、作っていった感じでした。
■ 평소 라이브 방송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있었는지에 대해 알려주세요.
오가사와라 저도 평소에 초특급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방송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고 할까요. 실제 만나지 않더라도 얼굴과 얼굴을 맞대지 않더라도 가까운 거리감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극중에서 사용하고 있는 Pococha는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볼 타이밍이 잘 없어서 이번에 드라마 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여러 방송을 봐보았습니다. 제가 상상한 것 보다 더욱 더 거리가 가까워서 놀랐습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하는 라이브 방송보다도 꽤 거리가 가깝다는 느낌이 들어서 푹 빠진 분이 계신 이유가 엄청 이해됐습니다.
라이브 방송을 보러 들어가면 무조건 이름을 불러주거든요. 저는 기본적으로 그런 익명 SNS는 "오카카"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어서(웃음), '오카카님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꼭 불러주셔요!
그런 꼭 이름을 불러주는 플랫폼 자체가 처음이라서 굉장히 신선하고 이름 불러주는 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참고한 게 있었나요?
오가사와라 메이크업 라이버라서 너무 참고하면 그 사람이랑 비슷해질 것 같아서 조금씩 다양한 분을 봤고, 그리고 히카루의 원래 성격도 가미해서 아마 히카루가 라이버 키라가 되는 방송을 한다면 이렇게 할 것 같다는 부분을 제 속에서 만들어 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壁と自分
벽과 자신
■今回ライブ配信がテーマというところで、普段のインスタライブなどの配信についてもお聞き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配信中のこだわりはありますか?
小笠原 余計なものは映さない。それ大事ですね。壁を映す。
絶対壁!もうそれ以外のところではやらない、余計な私物は映さない。壁と自分!
■インスタライブで恒例の壁タイムですね(笑)。壁と自分、なんかかっこいいです。配信中、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上で決めていることなどありますか。
小笠原 読んでほしいがために同じコメントをコピペで何回も送ってくる方っているんですよ。それはしばらく読まない(笑)。
一同 (笑)。
小笠原 ちょっといじわるします(笑)。そのコメントに気づいたら、後で読むようにはしているんですけど、何回かコメントを連投されてるうちは読まない(笑)。
読んで欲しいんだなって思いながら配信してます(笑)。
■そのことに気づいているファンの方もいるかもですね(笑)。
小笠原 そうなんじゃないかな(笑)。
配信中にくるコメントは全部目には入っているけど、全部に反応できるわけじゃないから、そこはちゃんと選別して、みんなが答えてほしそうなコメントを読むようにはしていますね。
■ 이번에 라이브 방송이 테마인데 평소에 인스타라이브 등 방송에 대해서도 들어보고자 합니다. 방송을 하는데에 있어서 고집하는 부분이 있나요?
오가사와라 쓸데없는 건 비추지 않는다. 이거 중요하네요. 벽을 비춘다.
절대 벽! 그 이외의 곳에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쓸데없는 사적인 물건은 비추지 않는다. 벽과 자신!
■ 인스타라이브에서 하는 항례의 벽 타임말이군요(웃음). 벽과 자신, 뭔가 멋있어요. 방송중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에 있어서 정해둔 것 같은 게 있나요?
오가사와라 읽어주길 바라면서 같은 댓글을 복붙해서 몇 번이고 보내는 분 계시잖아요. 그건 당분간은 읽지 않아요(웃음).
일동 (웃음).
오가사와라 조금 괴롭혀주네요(웃음). 여러번 보내고 있는 댓글이란 걸 알게 되면 나중에 읽으려고는 하고 있지만 몇 번이나 댓글을 보내고 있으면 그동안은 읽지 않아요(웃음).
읽어주길 바라는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방송하고 있어요(웃음).
■ 그런 걸 눈치채고 있는 팬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웃음).
오가사와라 그렇지 않을까요?(웃음)
방송 중에 오는 댓글은 전부 눈에는 들어와있지만 전부 반응해 줄 수는 없으니까 그 부분은 제대로 선별해서 모두가 대답해주길 바랄만한 댓글을 읽으려고는 하고 있어요.
推している人が楽しんでる姿って一番魅力的。誰よりも自分が一番楽しもう!っていう気持ちでステージに臨んでる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즐기고 있는 모습은 가장 매력적.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즐기자! 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고 있다
■普段、俳優やアーティストとして表に出るときに、推してもらえるためにファンの方に向けて心がけていることはありますか?
小笠原 僕自身もアーティストさんのファンだったり、いろんなものが好きだったりするので、自分もファンの方の気持ちはわかってる方だと思うんですけど、ファン目線でいうと、何よりも、推している人が楽しんでる姿って一番魅力的だと思っていて。
楽しい曲、かっこいい曲、悲しい曲、どんな曲でも、ステージに立つことや表現することを楽しんでいることがすごく大切だと思っているので、ライブのときは会場にいらっしゃるお客さん含め、誰よりも自分が一番楽しもう!っていう気持ちでステージに臨むようにしていますね。
■さきほどおかかと呼ばれて嬉しかったとお話されていましたけど、なるべくファンの方を覚えようと意識されているんですか?
小笠原 これは自慢ですけど、記憶力がめちゃくちゃいいんです。目が合っているって思ったら結構目が合っているタイプというか。ステージでもすごくファンの方を見てます(笑)。
例えば、ライブがあった数日後にオンラインでファンの方とお話する機会があったときに、あのへんにいたよねとかも結構言えるタイプなので。必死にやろうというよりは、結構自然に身についたものかなと思います。
■ 평소에 배우와 아티스트로서 앞에 설 때 응원을 해주시도록 팬 분들을 향해 마음 쓰고 있는 게 있나요?
오가사와라 저 자신도 아티스트 분의 팬이고 다양한 것을 좋아하므로 저도 팬 분의 마음은 알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팬의 시선이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응원하는 사람이 즐기고 있는 모습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아름다운 곡, 멋있는 곡, 슬픈 곡, 어떤 곡이더라도 스테이지에 서는 것과 표현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라이브 할 때는 회장에 오신 관객 분을 포함해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즐기자! 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도록 하고 있어요.
■ 앞서 오카카라고 불려서 기쁘다고 말씀하셨는데 가능한 팬 분을 기억하려고 의식하고 계신가요?
오가사와라 이건 자랑인데요, 기억력이 엄청 좋거든요. 눈이 마주쳤다고 생각하면 꽤 눈이 마주친 게 맞다는 타입이라고 할까. 무대에서도 굉장히 팬 분들을 보고 있습니다(웃음).
예를 들어 라이브가 있고 며칠 후에 온라인에서 팬 분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을 때 '그 쯤에 있었지' 같은 것도 이야기 할 수 있는 타입이라서요. 필사적으로 하려한다기 보다는 꽤 자연스럽게 몸에 익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潜在的にすごく人見知りなんだなっていうことに、最近気づいた。ツッコミがワンパターンになる(笑)
잠재적으로 굉장히 낯가린다는 걸 최근 깨달았다. 츳코미가 원 패턴이 돼(웃음)
■今回の演じられた役は、光とキラのある意味2つの顔を持ってる役かと思うんですが、仕事のときとプライベートでの差といいますか、まわりから違うよねと言われることはありますか?
小笠原 そんなにないかも(笑)。プライベートの方が静かではありますけど、若干(笑)。あんまり変わらないと思います。
でも最近、潜在的にすごく人見知りなんだなっていうことに気づきました。
■それは意外!
小笠原 ですよね(笑)。元々関係性が築かれている方とか、おそらく今日以降会わないだろうみたいな方、例えば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とか電車のチビッ子とか。
そういう人とはすごく喋れるんですよ。
ある程度関係値が築かれた方とかも大丈夫なんですけど、これから何回か会うだろうな。でもまだ関係値を築ききれてないなって方だと、人見知りするんです。
■ 이번에 연기하는 역할은 히카루와 키라에게 있는 두 가지 맛의 가진 얼굴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 할 때와 프라이빗의 차이라고 할까요, 주변 사람들이 다르다고 하는 게 있었나요?
오가사와라 별로 없을지도요(웃음). 프라이빗 쪽이 더 조용하긴 하지만, 조금(웃음). 별로 안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최근에 잠재적으로 굉장히 낯가린다는 걸 깨달았어요.
■ 그건 의외네요!
오가사와라 그쵸(웃음). 원래 관계성이 구축된 분이라던가, 아마 오늘 이후로 만날 일 없을 것 같은 분, 예를 들어 택시 운전수 분이라 전철에서 만난 어린이라던가.
그런 사람과는 잘 떠들거든요.
어느 정도 관계가 쌓인 분도 괜찮은데요, 앞으로 몇 번 만날 것 같은. 그럼에도 아직 관계가 쌓이지 않는 분이라면 낯을 가려요.
■全然想像ができない。
小笠原 めちゃくちゃ緊張しますよ。ツッコミがワンパターンになるんですよ(笑)。
一同 (笑)。
小笠原 (笑)。自分の分析をしたんです。エモミューさんは知っていると思うんですけど、普段結構僕ボケるし、ツッコミするし、ボケにも乗るじゃないですか。
■そうですよね。
小笠原 それがもう、、、嘘のようにワンパターンになるんですよ、ツッコミが。ボケにも乗れないし、「なんでだよ」しか言えないっていう(笑)。
めちゃめちゃ人見知りするタイプで、MBTI診断でもINFPなんですけど、納得しました。
■ 전혀 상상이 되지 않아요.
오가사와라 엄청 긴장해요. 츳코미가 원 패턴이 되어버려요(웃음).
일동 (웃음).
오가사와라 (웃음). 제 자신을 분석했거든요. 에모뮤 분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저 꽤 보케도 하고 츳코미도 하고 보케에 올라타기도 하잖아요.
■ 그렇죠.
오가사와라 그게 이제... 거짓말처럼 원 패턴이 되어버리거든요 츳코미가. 보케에 올라타지도 못하고 '뭐야~' 밖에 말 못하게 되는(웃음).
엄청 낯가리는 타입으로, MBTI 진단에서도 INFP로 나왔는데 납득했습니다.
■最近そのことに気づくのもすごいですね!
小笠原 びっくりですよね(笑)。
人間毎日成長できるっていう(笑)。いや本当にすごい自分でもびっくりしたんです。
■それを知って改善しようと何か試したりしましたか?
小笠原 そこはもう変えようがないですね。もう、これが自分だ!って。
もちろん変えたいけど、変え方もわかんないですし、しょうがないって(笑)。
それにいずれ関係が築けたら平気になるから、それまでは相手からグイグイ来てもらいたいです!お願いします。
だからこのエモミューさんのインタビューを世の中に広めてほしいです(笑)。僕とこれから出会う人にガツガツきて欲しいと伝えたい(笑)。でもガツガツ過ぎたら引いちゃうんですけど(笑)、面倒なんです、僕。
これから出会う方で、もしワンパターンのツッコミしかされなかったら、伸びしろがあるって思ってもらえると嬉しいです(笑)。
■ 최근에 그걸 깨달은 것도 대단하네요!
오가사와라 놀랍죠(웃음).
인간은 매일 성장한다고 하잖아요(웃음). 아니 정말 저도 너무 놀랐어요.
■ 그걸 알고 개선하려고 뭔가 해봤나요?
오가사와라 그건 바꿀 방법이 없네요. 이젠 그냥 이게 나다!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바꾸고 싶지만 바꾸는 방법도 모르겠고 어쩔 수 없죠(웃음).
그리고 언젠가 관계가 구축되면 괜찮아지니까 그때까지는 상대 쪽에서 확확 다가와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그러니까 이 에모뮤의 인터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어요(웃음). 저랑 앞으로 만나는 사람이 훅훅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싶어요(웃음). 그래도 너무 훅 다가오면 질려버리긴 하는데(웃음), 귀찮죠 저.앞으로 만나는 분 중에서 혹시 원 패턴의 츳코미 밖에 못 받으면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웃음).
大人になってから同級生と集まってご飯を食べれるって、なんかいいねって。
어른이 되고부터 동창들과 모여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거 뭔가 좋네요.
■最近心揺さぶられたことはありましたか?
小笠原 去年末ぐらいから久しぶりに連絡を取る友達ができて。高校の同級生なんですけど、連絡を取るようになりました。一度ご飯に行ってからすごいペースで3人か4人で集まってます。それがなんかいいなって思って。
久しぶりに連絡を取って久しぶりにご飯に行って、みたいなの素敵だと思いませんか。同級生たちとそんなにご飯に行ったことなかったので、ご飯に行くこと自体は新鮮で、高校時代の友達で関係値はできてるからすごく落ち着きます。
僕30歳手前じゃないですか。みんなお酒が飲めるし、大人になってから同級生と集まってご飯を食べれるって、なんかいいねってなりました。そのときは3人だったんですけど、ご飯をたべながら、この感じいいねってみんなで喋ってましたね。それは心動かされました。
で、また今月?来月?くらいにもご飯に行こうかって話してます(笑)。
■本当に頻度高いんですね!素敵ですね!
小笠原 だって年末年始、プライベートで最後に会ったのも最初に会ったのもその人たちなので(笑)。
■すごい!
小笠原 急に仲良くなりました。時を経て。
■素になれるというかリラックスできる空間ですよね。
小笠原 はい。会うと学生時代に戻っている感じがして、好きな時間です。
■ 최근에 마음이 흔들렸던 게 있을까요?
오가사와라 작년말쯤부터 오랜만에 연락을 주고 받는 친구가 생겨서요. 고등학교 동창인데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한 번 밥 먹으러 간 다음부터 엄청난 페이스로 3명이나 4명이서 모이고 있습니다. 그게 뭔가 좋다고 생각해요.
오랜만에 연락을 하고 오랜만에 밥을 먹으러 가는 거 같은 게 근사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동창들이랑 그렇게 밥 먹으러 가본 적이 없었어서 밥 먹으러 가는 것 가체가 신선하고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관계가 만들어지니까 굉장히 마음이 편해져요.
저 30대 초이잖아요. 다들 술 마실 수 있고 어른이 되고나서 동창들과 모여서 밥을 먹는 거 뭔가 좋아졌습니다. 그 때는 3명이었는데 밥 먹으면서 '이런 거 좋네'라고 다들 이야기 했네요. 그때는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또 이번달? 다음달? 쯤에도 밥 먹으러 갈까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웃음).
■ 정말 자주 만나시네요! 멋져요!
오가사와라 그도 그럴게 연말연시에 프라이빗으로 마지막에 만난 것도 처음 만난 것도 그 사람들이었으니까요(웃음).
■ 대단해요!
오가사와라 갑자기 사이 좋아졌어요. 어느샌가.
■ 꾸밈없어질 수 있다고 할까 릴랙스 할 수 있는 공간인거네요.
오가사와라 네. 만나면 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라서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自分の心がわくわくする方に、一歩踏み出して
자신의 마음이 두근두근대는 쪽으로 한 발 내딛길
■自分らしさだったりを伝える作品にもなっていると思うのですが、視聴者の方で自分らしさをなかなか出せずに悩んで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うので、そういった方に向けてこのドラマを通じて伝えたい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小笠原 自分らしさって何だろうとか考えているときこそ一番自分らしくないなって。何も考えずにただ友達と喋っているときとか、何か好きなことに向き合っているときに、これ自分らしいなとかあんまり考えないと思うんです。
そういう結局何も考えてないときの方が、そのままの自分で、自分らしさがあって、素敵だと思います。
変身願望とか、実はこういうものを抱えているとか、そういうことを話されて嫌な思いになる方ってそんなにいないと思っていて、むしろ僕はそういうのを話してくれたら嬉しいし、そういう部分を出してくれた方がその人のことをもっと深く知れる気がしますし、素敵だなって思います。
なので、なにかに恐れずに、自分の感情の赴くままにというか、自分の心がわくわくする方に、一歩踏み出してほしいなって思います。
■インタビューは以上になります。素敵なお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나다움을 전할 수 있는 작품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시청자 분들 중에 나다움을 쉽게 보여주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분도 있을텐데 그런 분들께 이 드라마를 통해서 전하고 싶은 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오가사와라 나다움이란 건 뭘까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야 말로 가장 나다운 게 아닐까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친구들과 떠들 때나 뭔가 좋아하는 것을 마주하고 있을 때, '이거 나답네' 같은 걸 별로 생각 안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결국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때가 더, 있는 그대로의 나이며 나다워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바뀌고 싶다는 소망이라던가, 사실은 이런 걸 속에 안고 있다던가, 그런 것을 듣고 그 사람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저는 그런 이야기를 저한테 해주면 기쁘고 그런 부분을 보여주는 편이 그 사람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 기분이 들어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무언가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의 향하는 그대로 간다고 할까요, 자신의 마음이 두근두근대는 쪽으로 한 발 내딛었으면 합니다.
■ 인터뷰는 이상입니다. 멋진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取材日がバレンタイン時期ということで、神秘的なブルー系のチョコレートを差し入れさせていただくと、「これ知ってる!」とさすが海くん。知らないことがほとんどないのでは!?といつも思ってしまうほど、本当にジャンル問わず何でも知っていて感心してしまいます。そして「本命チョコもらった♪」と編集部に嬉しい言葉のプレゼントも。いつもサービス精神旺盛&ホスピタリティのある海くんに温か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취재일이 발렌타인데이 기간이어서 신비로운 블루 계열의 초콜릿을 드리니까 "이거 알고 있어요!" 라고, 역시나 카이 군. 모르는 게 거의 없는 게 아닌지!?라고 항상 생각하게 될 정도로 정말 장르불문 뭐든 알고 있어서 감동해버립니다. 그리고 "진심 초코 받았다♪"며 편집부에게 기쁜 말이라는 선물도 주셨습니다. 언제나 서비스 정신 왕성&환대해주는 카이 군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원문 출처: https://emomiu.jp/news/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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