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하늘에서 떨어진 자리

[초특급] 오가사와라 카이 <단독 인터뷰 ②> 집에서도 바텐더...그래도 신경써야만 본문

超特急/기사, 인터뷰

[초특급] 오가사와라 카이 <단독 인터뷰 ②> 집에서도 바텐더...그래도 신경써야만

리별 2024. 3. 3. 14:44

「超特急」小笠原海<単独インタビュー②>自宅でバーテンダー・・・でも気をつけないと


メインダンサー&バックボーカルグループ「超特急」、2号車のカイとして活躍する小笠原海がtopicoolの単独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女優の山崎紘菜主演の4月スタートのBS-TBSドラマ「御社の乱れ正します!」(火曜後9・00)に出演することが決定。ドラマの魅力や共演者やお芝居についてたっぷりと語ってもらいました。一問一答3本立ての②です。

메인 댄서&백보컬 그룹 [초특급], 2호차 카이로서 활약하는 오가사와라 카이가 topicool의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여배우 야마자키 히로나 주연으로 4월 시작하는 BS-TBS 드라마 [귀사의 문란 바로잡겠습니다!](화요 오후 9・00)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 드라마의 매력과 출연자와 연기에 대해 가득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일문일답 3편 구성의 입니다.

 

――主演で玲役の山崎紘菜さんの印象はいかがですか? 

――주연 레이 역의 야마자키 히로나 씨의 인상은 어떤가요?

山﨑さんは今回初めてご一緒するんですけれども、すごくたくさんの作品に出られていて、役柄もすごく幅広く活躍をされている印象です。そして94年生まれで、同い年なんですよ。だから僕はまだ芝居の経験値は少ないので、現場を通して同い年ですけど勉強させてもらいつつ、一緒にこう現場を高めていけるような存在でありたいなと思ってます。あとは山﨑さんといえば、映画館!映画を観に行くの好きなんで、いつも見てましたので勝手に顔なじみな感じです(笑い)

야마자키 씨는 이번에 처음 함께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많은 작품에 나오고 계셔서 캐릭터도 매우 폭 넓게 활약하고 계신 인상입니다. 그리고 94년생이라 동갑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직 연기 경험치가 적어서 현장을 통해 동갑이지만 배우면서도 함께 현장을 드높여갈 수 있는 존재로 있고 싶습니다. 그리고 야마자키 씨라고 하면 영화관! 영화을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해서 언제나 보고 있었어서 내적 친밀감 있는 느낌이에요(웃음)


――新役、飯島寛騎さんの印象はいかがですか? 

――아라타 역 이이지마 히로키 씨의 인상은 어떤가요?

寛騎は、今回で3回目の共演になるんですよ。最初の共演が同性の元恋人役。2回目は寛騎が担当の美容師で、僕がそのお客さん。プライベートでもご飯や飲みに行ったりする仲なので、一緒になる機会があるのはすごくうれしいですね。また役柄も全く違うので、僕を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方も、寛騎を応援してくださってる方も、2人のまた違う姿を見ていただければうれしいです。

히로키는 이번으로 3번째 함께 출연해요. 처음 함께 출연했을 때는 동성의 전 연인 역할. 두 번째는 히로키가 담당 미용사고 제가 그 고객. 프라이빗에서도 밥먹으러 가거나 마시러 가는 사이로 함께하는 기회가 있는 건 굉장히 기쁘네요. 그리고 역할도 전혀 달라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도 히로키를 응원해주시는 분도 저희 둘의 또다른 모습을 봐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いろんな関係での共演ですね 

――다양한 관계에서의 공동 출연이네요

元恋人から、美容師と客、そして兄貴分と弟。ちょっと不思議な関係性ばかりですね。でも、こんなに一緒になる機会があるっているのは純粋にすごく嬉しいですね。それに現場で顔をみたら落ち着きますね。

전 연인부터 미용사와 고객, 그리고 형님과 동생. 조금 이상한 관계성 뿐이네요. 그래도 이렇게나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순수하게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얼굴을 보면 편안해지네요.



――飯島さんとは普段どのような会話をされているのですか? 

――이이지마 씨와는 평소에 어떤 대화를 나누시나요?

アイドルと俳優と全く職種が違うので、「今こんな活動やっているよ」とか、寛騎は「こんな作品に出てる」とかお互いの話ですね。あとは本当にプライベートのくだらない話もよくしますね。

아이돌과 배우, 전혀 직종이 다르니까 '지금 이런 활동 하고 있어' 라던가, 히로키는 '이런 작품 나와' 라던가 서로의 이야기를 하네요. 그리고 정말 프라이빗의 쓸모없는 이야기도 자주 해요.



――今回の撮影では、プロデュースブランド「KEEN AND INTENSE」の指輪を着用して臨まれるそうですね 

――이번 촬영에서는 프로듀스 브랜드 'KEEN AND INTENSE'의 반지를 착용하고 나오고 있다는 것 같던데요

なんかめちゃめちゃ嬉しいです!元々服などが好きで、その派生からこうやってブランドをやらせていただいて、こだわりとちょっとした愛情を持って作ったアイテムを着用して撮影に臨めるのはうれしいです。しかもバーテンダーはシェイクする時とかの手元が注目される役なので純粋にうれしいです。

뭔가 엄청나게 기뻐요! 원래 옷 같은 걸 좋아해서 그 파생으로 이렇게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게 해주셨고, 고집과 조금의 애정을 가진 아이템을 착용하고 촬영에 임하는 게 기쁩니다. 게다가 바텐더는 쉐이크 할 때 손에 주목이 가는 역할이라 순수하게 기뻐요.


――バーテンダー役として意識をしたことはありますか? 

――바텐더 역할로서 의식한 것이 있나요?

自分がまさかバーテンダーをやるなんて思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ごく楽しみです。本当に自分の手足のように、シェイカーやボトルなどを扱えるようにならないと、自然な芝居にはならないので、しっかりと自分の中で追求していきたいなと思ってます。

제가 설마 바텐더를 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어서 굉장히 기대됩니다. 정말로 저의 손발처럼 쉐이커나 보틀 등을 다룰 수 있도록 되지 않으면 자연스러운 연기가 되지 않으므로 제대로 제 자신 속에서 찾아가고자 합니다.


――普段、お酒は飲まれますか?

――평소에 술은 잘 마시나요?

お酒は飲むの好きなんですよ。ただ家では基本飲まないんですよ。外で友人とですね。それでもこれからは役作りのために家で作るので、遅い時間にならないように気をつけます。お酒を飲むとしょっぱいものが食べたくなって、太っちゃうから(笑い)

술은 마시는 건 좋아해요. 근데 집에서는 기본적으로 안 마셔요. 밖에서 친구랑 마시네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역할 만들기를 위해서 집에서 만들 것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술을 마시면 짠 게 먹고 싶어져서 살 찌니까(웃음)


――バーテンダー役を経験したら、自分でお酒を作る機会が増えそうですね 

――바텐더 역을 경험하면 스스로 술을 만드는 기회가 늘 것 같아요

いや、本当にハマりそうで、怖いです。飲み過ぎて太らないように気を付けます。

아니 정말 빠질 것 같아서 무서워요. 너무 많이 마셔서 살 찌지 않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원문:https://topicool.jp/article/cyou/kiji-cyou/article-19697

 

「超特急」小笠原海<単独インタビュー②>自宅でバーテンダー・・・でも気をつけないと(

ダンス&ボーカルグループが夢を追いかける姿を追う「TOPICOOL~トピクル」。 次代のスター候補から、スターまでの最新ニュースやイベント情報などコンテンツ盛りだくさん。

topicool.jp

 

(사진은 1편이랑 똑같은 사진이라서 안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