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하늘에서 떨어진 자리

カーテン(커튼)Digital EP BIG LOVE SONGS(2024.11.01.) - 心地のいい風が吹いた기분 좋은 바람이 불었어 少し湿った夕方の匂い조금 촉촉한 저녁 냄새 置いていったあなたのＴシャツは놔두고 간 당신의 티셔츠는 洗えないままでいるの빨지 못한 채 아직 있어  2つの足音が重なる瞬間두 개의 발소리가 겹치는 순간 言葉にできないけど말로 할 수 없지만 胸がそっとあたたかくなった마음이 조금 따뜻해졌어 ひとりになってそんな事を思い出して혼자가 되고 나서 그런 걸 떠올렸어  揺らいだカーテンは少し物憂げな흔들린 커튼은 조금 울적해 보이면서도 それでいて飾らない今を生きていて그럼에도 꾸밈없는 지금을 살고 있어서 ひとりじゃないように少し思えました혼자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어 センチメンタルだなって센티멘탈하네 하고 ..

오랜만에 리뷰글.... 네 번째 앨범 HOME MADE CHU!? M!LK ONLINE CHU!?에 이어 앨범 제목도 츄!?다 그래서 온라인츄에서 했던 신곡들 다 들어있음 갸아아아ㅏㄱ 싸인지를 바로 앞에다 껴줄준 몰랐다.... 어떻게 다른 그룹은 뽑기운 더럽게 없는데 ㅁ!만 항상 오시 나와 기묘... 암튼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싸인이랑 아이시떼루요는 직필임 하 미쳤다 에프씨반은 멤버들 어릴적 모습으로 삼방면 케이스다.. 세상에 너무 귀여워... 이거랑 초회랑 엄청 고민했는데(둘 다는 못 사 돈 없어) 이걸로 사기 잘했다.. 뒷면도 짱귀 이제 내용물 볼 차례~~~~ 씨디에 이 글자 쥬타로가 디자인?한거랍니다 노래 씨디 블레 씨디 Title Logo:야마나카 쥬타로 아니 진짜 뽑기운 미쳤다고 토레카도 진토야 ..

【M!LK インタビュー】思春期ゆえの強さと弱さを描いた清涼感99パーセントのサマーラブソング 【M!LK 인터뷰】 사춘기이기에 강함과 약함을 그린 청량감 99퍼센트의 서머 러브송 失った“君”への想いをバンドサウンドに乗せた、ニューシングル「かすかに、君だった。」。等身大の青春を歌ってきたM!LKだが、滲み出すエモーションを曖昧な情景に投影させることで、さらなるピュアネスを実現している。新体制となって約1年、彼らの“変幻自在”はここからが本領発揮だ。 잃어버린 "너"에 향한 마음을 밴드 사운드에 올린 뉴 싱글 「かすかに、君だった。(희미하게, 너였다.)」. 있는 그대로의 청춘을 노래해온 M!LK였지만 스며나오는 감정을 애매한 정경에 투영시켜, 더욱 퓨어니스를 실현하고 있다. 신체제가 된 지 약 1년, 그들이 "변환자재"는 여기서부터 진가를 발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시그널 100을 보고 왔다. 사실 처음엔 진토 나오는 거라 진토 보러간 건데 꽤 재밌었다.시작하기 전에 영화제 옾닝? 같은 거 나오는데 멋있더라그리고 타케바 리사 감독 코멘트 영상도 나오는데 아들 임신하셨나봄 축하드립니다내용은 무난잼? 정도?사실 원작 만화를 이미 봤었는데 캐릭터들 이름이랑 외형만 비슷하지 완전 다른 캐들에 다른 내용(물론 주역 몇명은 원작이랑 비슷함)진토가 연기한 에자키 야마토는 반의 공인 러브러브 커플로 영화 시작부터 쉅 안 듣고 서로 쳐다보고 난리난리침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너무 귀여운데 왠지 웃겼음영화 예고만 보고는 그냥 염장 커플 모습 한 번 나오고 죽겠구나 싶었는데 의외로 오래 살아있고 대사도 꽤 있고 주인공한테 큰 해결의 실마리를 주더라... 진토야 너..

突如として自殺暗示催眠をかけられた36人の高校生たち。自殺催眠発動のシグナルは全部で100。死の暗示を解く方法はクラスメイトの死のみ…25万部以上を売り上げるベストセラーコミック「シグナル100」。原作コミックの壮絶な描写に、連載当時から実写化不可能といわれた超問題作が待望の映像化。36人の生徒の一人を演じる吉田仁人に話を聞いた。 돌연 자살 암시 최면에 걸린 36명의 고등학생들. 자살 최면 발동의 시그널은 전부 100개. 죽음의 암시를 푸는 방법은 클래스메이트의 죽음 뿐... 25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 코믹 [시그널 100]. 원작코믹의 장절한 묘사에, 연재 당시부터 실사화 불가능이라고 불렸던 초문제작이 대망의 실사화. 36명의 학생들 중 한 명을 연기하는 요시다 진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生徒の一人一人がそれぞれの思いで生きている..

이번에(2월) PREMIUM MILK에 가입을 했다. 원래 가입할까 말까 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국 모 사건으로 인해 충동적으로 가입해버리고 말았다.. 모 사건이란 수강신청 망한 사건.. 설명은 귀찮으니까 패스하고 암튼 망함. 그래서 화가 나서 분을 못 이기고 결제해버렸음(??) 가격은 5400엔. 유메하치랑 크게 다르지 않음. 컨텐츠도 비슷. 특이한 게 있다면 인스타그램처럼 만들었다는 밀그램이랑 두근두근한 시츄에이션 영상인 독큥미루쿠 정도? 확실히 이쪽이 더 보기 깔끔하긴 함. 분류도 잘 되어있고 티켓 정보 보는 페이지도 있고 무엇보다 월페이퍼가 사용하는 기기 타입 별로 사이즈 다른게 있다는 점.. 유메하치 이것 좀 개선해줘 데스크탑 전용만 있고 휴대폰 전용 없는거 화남. 아 근데 디자인은 유메하치..

엄마랑 급 일본여행 가자고 돼서 2월 10일~2월 12일동안 후쿠오카 다녀왔음. 엄마랑 간 거라 덕질여행은 불가능했고 같은 땅 밟고 있는 걸로 만족하며 마지막날 귀국 전 하카타 역 HMV에서 씨디 3장 사왔다! 일단 귀국한 날 밤에 들어와서 짐 풀고 체험학습 신청서 쓰느라 정신없는 와중 새벽 3시즈음에 찍은 사진... M!LK-Time Capsule 초회한정반+특전 클리어파일 ONE N' ONLY-I'M SWAG TYPE-B 超特急-My Buddy 통상반 앨범만 Time Capsule 앞 음원 CD 블루레이(옆에 사진 조녜) 가사집에 플레이패스 다운로드 카드 들어있었음.. 씨디 리핑 안 해도 돼서 편함 가사집 대충 이런 느낌.. 가사집 첫장 수록곡 리스트랑 블레 수록표 각 노래 제목 이런 식으로 그 노래..

My Treasure 2nd Album Time Capsule (2019.02.06) - Waiting for you you you 新しい時代の中へ 아타라시이 지다이노 나카에 새로운 시대의 가운데에 飛び込んだ何回でも ここから My treasure place 토비콘다 난카이데모 코코카라 My treasure place 몇 번이고 뛰어들었어 이제부터 My treasure place Thank you for your smile 木漏れ日が 僕らを呼んで 目覚めた午前6時前 코모레비가 보쿠라오 욘데 메자메타 고젠로쿠지마에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우리를 불러 눈 뜬 오전 6시 전 新しい季節感じて 君も ほら ほら 아타라시이 키세츠 칸지테 키미모 호라 호라 새로운 계절을 느끼곤, 너도 그렇지 時に迷い戸惑い語り会った 日々の中..